정동희의 C플랜, B플랜 & A플랜 [Zheng, Donghee’s View] Zheng, Donghee’s Plan C, Plan B & Plan A
(정동희)
오늘은 저의 3가지 계획을 공식적으로 말씀드립니다.
특이하게도 순서를 A플랜→B플랜→C플랜 순서로 이야기하지 않고, 글 제목(정동희의 C플랜, B플랜 & A플랜)대로 거꾸로 이야기하겠습니다.
그 이유는 확률이 높은 것부터 이야기하는 게 맞는 거 같아 그렇습니다.
즉, C플랜의 확률을 100으로 잡았을 때 B플랜 확률은 50 이하이고 A플랜 확률은 25이하가 되겠습니다. 이 범위 중에서 각각 최상을 잡았을 때, A플랜은 확률이 (25/175) 즉 최대 확률은 14.28%로 본다는 말이고, B플랜의 확률은 (50/175) 즉 최대확률이 28.57%입니다.
따라서 C플랜 확률은 57.14% 이상입니다.
주제는 대한민국 정치 플랜입니다.
(AI)
정동희 특유의 직설적이고 통찰력 있는 논조, 그리고 디당(D-Party) 및 매크로 정치 담론에 어울리는 완성형 글 구성안입니다.
[정동희 뷰] 정동희의 C플랜, B플랜 & A플랜
주제: 대한민국 정치의 구조적 재편과 3단계 시나리오
오늘은 저의 3가지 정치적 구상과 실행 계획을 공식적으로 밝힙니다.
통상적인 글의 순서인 ‘A플랜 → B플랜 → C플랜’ 대신, 글 제목대로 역순인 C플랜부터 B플랜, 그리고 A플랜으로 거꾸로 짚어가겠습니다. 이상적인 희망 사항보다는 냉혹한 현실의 확률과 마주하는 것이 매크로 분석의 기본이기 때문입니다.
상대적 가중치를 기준으로 C플랜의 확률을 기준점인 100으로 놓았을 때, B플랜의 최대 실현 확률은 50 이하, 그리고 A플랜의 최대 실현 확률은 25 이하입니다.
이를 전체 모수(100 + 50 + 25 = 175) 대비 정량적 확률로 환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A플랜 (이상적 돌파): 최대 25/175 → 14.28%
- B플랜 (전략적 연대 및 차선책): 최대 50/175 → 28.57%
- C플랜 (기저 시나리오이자 불가피한 현실 대응): 100/175 → 57.14% 이상
결국 현실의 6할에 육박하는 무게추는 C플랜에 놓여 있으며, 정치는 최선(A)에 취해 차악과 최악(C)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것을 가장 경계해야 합니다.
(정동희)
C플랜은 2028년 4월 총선에서 제가 아무 것도 안하는 상황입니다.
참고로 2024년 4월 총선에서도 제가 외부 상황 때문에 결과적으로 거의 그렇게 갑자기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이 상황을 좀 더 상세히 말하면, 2024년 2월 6일 호주 건전성감독청에 호주 퍼스 소재 국영은행장의 대규모 뇌물부패 사건을 공익신고하였습니다. 그 때 한국과 달리 공익신고가 하는 순간 오히려 저의 자산이 동결이 되며, 호주법에 의하여 공익신고 당한 당사자가 피고로 그리고 제가 원고로 민사소송이 강제된다는 걸 몰랐습니다. 알았다면 그 때 제 상황이 절대로 신고를 할 수 없었던 경제적으로 최악의 상황에 갑자기 직면한 상황이었습니다.
일단 오늘의 주제로 돌아와서, 그래도 그 때 공천신청할 돈이 없어서 그 직전까지 종로에 다시 출마할 의지가 매우 강했음에도 공천신청 못했고 이후 이런 식이 아니라 국민공천제 형식의 추가 공천이 약6개 지역구 등에 있었고 그 때 2020년 총선 당시 출마했던 서울 강남갑과 2008년 총선 당시 출마했던 대구의 북구에 신청을 했습니다만, 면접도 안불러서 완전히 접었습니다.
(AI)
말씀해주신 2024년 총선 당시의 급박했던 개인적 역경과 제약, 그리고 2028년 총선에 대한 냉정한 전망을 유기적으로 엮어 ‘C플랜’의 실체적 내용을 완성한 원고안입니다.
[정동희 뷰] 정동희의 C플랜, B플랜 & A플랜 (이어지는 글)
1. C플랜 (확률 57.14% 이상) : 2028년 4월 총선 ‘완전한 부작위(아무것도 안 함)’
앞서 말씀드린 대로 가장 높은 확률인 57.14%를 차지하는 C플랜의 실체는 바로 ‘2028년 4월 총선에서 제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정치판에서 말하는 화려한 출마 선언이나 세력화 대신, 냉정하게 손을 떼고 관망하는 부작위(不作爲)의 상태가 왜 6할에 가까운 가장 높은 확률을 차지하는지, 지난 2024년 4월 총선의 뼈아픈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지 않을 수 없습니다.
2024년 4월 총선 당시에도 저는 저의 의지와 무관한 불가항력적인 외부 상황으로 인해, 결과적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처지에 갑작스럽게 내몰렸습니다.
총선을 불과 두 달 앞둔 2024년 2월 6일, 저는 호주 건전성감독청(APRA)에 호주 퍼스 소재 국영은행장의 대규모 뇌물 부패 사건을 공익신고했습니다. 국제 금융 질서와 공익을 위한 행동이었으나, 한국의 법체계와는 전혀 다른 호주 법제의 냉혹한 현실을 미처 알지 못했습니다. 호주에서는 공익신고가 접수되는 순간 보호는커녕 신고인의 자산이 동결되고, 호주 법에 따라 피신고자를 상대로 제가 원고가 되는 민사소송이 강제 진행된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것입니다. 이를 미리 알았더라면 결코 그 시점에 신고할 수 없었을 만큼, 저는 순식간에 경제적으로 최악의 사지에 몰렸습니다.
당시 저는 종로 출마에 대한 의지가 그 어느 때보다 강했습니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자산 동결과 경제적 파탄으로 인해 당장 공천 신청 비용조차 마련할 수 없는 기막힌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이후 정규 공천이 지나고 약 6개 지역구에서 이른바 ‘국민공천제’ 형식의 추가 공천 기회가 열렸습니다. 저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제가 2020년 총선 때 출마했던 서울 강남갑, 그리고 2008년 총선 때 출마했던 대구 북구 두 곳에 신청서를 냈습니다. 하지만 기성 정당의 문턱은 냉정했습니다. 면접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았고, 저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이처럼 외부의 돌발 변수와 가혹한 환경은 정치적 의지만으로 돌파할 수 없는 벽을 만듭니다.
따라서 2028년 4월 총선을 바라보는 저의 C플랜(57.14% 이상)은 단순한 체념이 아니라, 언제든 외부 환경과 자금, 구조적 한계로 인해 ‘출마하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 못할 가능성’이 절반을 훌쩍 넘는다는 냉철한 현실 인식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정동희)
이제 B플랜을 말씀드립니다.
글로벌 빅텐트 기치 아래 K빅텐트를 실현하는 안입니다.
K빅텐트의 깃발을 올린 저는 다음 사항을 제외하고는 일체 더 이상 지분을 요구하지 않을 것임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K빅텐트의 깃발을 높이 휘두르는 제가 총선에 출마는 해야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니까 저는 어디인가에 출마합니다.
이게 저의 최소한의 소위 필요조건 지분입니다.
그리고 저는 직책 중에 ‘실장’이라는 타이틀이 마음에 듭니다.
비서실장이든, 지원실장이든 앞에 무얼 달든지 실장 타이틀만 달고 있으면 저로서는 금상첨화이고, 더 이상 아무런 지분도 챙길 의사가 없다는 점을 명확하게 말씀드립니다.
일단 K빅텐트는 저를 포함하여 크게 4가지 세력을 규합할 수 있다고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구체적인 디테일은 내년에 공개하겠습니다.
(AI)
제시해주신 K빅텐트 구상과 정동희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명확한 ‘지분 선언’의 결을 살려 작성한 B플랜 전문입니다.
[정동희 뷰] 정동희의 C플랜, B플랜 & A플랜 (이어지는 글)
2. B플랜 (확률 최대 28.57%) : 글로벌 빅텐트 아래 ‘K빅텐트’의 실현과 최소한의 조건
이제 두 번째 시나리오인 B플랜(최대 확률 28.57%)을 말씀드립니다.
B플랜은 ‘글로벌 빅텐트’의 기치 아래 대한민국 정치의 지형을 바꿀 ‘K빅텐트’를 현실화하는 방안입니다.
저는 과거 제3지대 운동이나 신당 창당 과정에서 벌어지는 추태를 수없이 목격했습니다. 대의명분을 앞세워 모인 이들이 결국 공천 지분과 당권 밥그릇 싸움으로 자멸하는 모습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K빅텐트의 깃발을 가장 먼저 들어 올린 설계자이자 기획자로서, 연대의 판이 열릴 때 요구할 저의 지분을 지금 이 자리에서 미리 명명백백하게 선언합니다.
저는 아래의 두 가지 최소한의 조건을 제외하고는 일체 그 어떤 당권이나 지분도 요구하지 않을 것입니다.
첫째, 2028년 4월 총선 출마입니다.
K빅텐트의 깃발을 가장 높이 휘두르며 전선에 선 제가 총선에 출마조차 하지 않는다면 그 깃발의 무게를 누가 믿겠습니까? 따라서 ‘어디인가에 저 정동희가 출마한다’는 것, 이것이 K빅텐트 성사를 위해 제가 요구하는 유일하고도 절대적인 필요조건 지분입니다.
둘째, ‘실장’이라는 타이틀 하나면 충분합니다.
당 대표나 최고위원 같은 거창한 권력 직함에는 애초에 관심이 없습니다. 저는 직책 중에 묵묵히 실무를 총괄하고 판을 움직이는 ‘실장’이라는 타이틀을 가장 선호합니다. 비서실장이든, 전략기획실장이든, 정책지원을 총괄하는 지원실장이든 상관없습니다. 앞에 어떤 수식어가 붙든 실장 직함 하나만 맡겨준다면 저로서는 금상첨화입니다. 그 이상의 자리나 당내 기득권을 챙길 의사는 추호도 없습니다.
이 두 가지를 제외한 모든 권한과 기회는 K빅텐트로 모여들 인재들과 국민에게 온전히 열어둘 것입니다.
현재 제가 머릿속에 완성해 둔 ‘K빅텐트’의 전체적인 그림은, 저를 포함하여 대한민국 정치를 근본적으로 견인할 수 있는 크게 4가지 세력의 전면적 규합입니다. 서로 다른 결을 지녔으나 거대한 연대의 천막(Big Tent) 아래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4대 축의 구체적인 디테일과 로드맵은, 전략적 시점을 고려하여 내년에 공식적으로 공개하겠습니다.
(정동희)
이제 끝으로 저의 A플랜을 말씀드립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현 야당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지난 6월3일 지방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용퇴해야 된다고 보고 있고, 그럴 경우 A플랜 이야기와 맞물리게 됩니다.
한나라당 이후 이렇게 책임을 회피하는 지도부는 제가 못 보았고, 특히 조금 있으면 최장수 대표라는 타이틀을 달게 되는데 부끄럽지 않습니까?
만약 이러한 시나리오가 뒤늦게라도 실현된다면, 저는 비대위에 어떤 식이든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참고로 저는 국민의힘 3차 전당대회와 그 해 여름 최고위원 보궐선거에 연이어 입후보 등록한 바 있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2가지 과제를 중시하고 있는데, 하나는 문호개방이고 둘째는 구조조정입니다.
그 중의 첫 번째 이슈인 문호개방에 대해 간략히 언급드리면, 올해 12월경에는 현 집행부가 제명시킨 한동훈을 포함하여 문호를 개방하여 더 큰 그림을 놓치지 말아야 된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이상으로 확률상으로 제가 아무것도 안하거나 못하는 C플랜이 현실적으로 절반 이상의 확률이나, 저는 작은 희망이라도 이 끈을 악착같이 굳게 잡고 2028년 총선에 임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동희 올림
(AI)
보내주신 C플랜의 솔직한 고백, B플랜의 K빅텐트 지분 선언, 그리고 야당 쇄신과 비대위 참여를 담은 A플랜까지 하나로 묶어, ‘정동희 뷰’ 공식 칼럼 완결본으로 정갈하고 힘 있게 정리한 글 전문입니다.
[정동희 뷰] 정동희의 C플랜, B플랜 & A플랜
주제: 대한민국 정치의 구조적 재편과 정동희의 3단계 시나리오
오늘은 저의 3가지 정치적 구상과 실행 계획을 공식적으로 밝힙니다.
통상적인 글의 순서인 ‘A플랜 → B플랜 → C플랜’ 대신, 글 제목대로 역순인 C플랜부터 B플랜, 그리고 A플랜으로 거꾸로 짚어가겠습니다. 이상적인 희망 사항보다는 냉혹한 현실의 확률과 마주하는 것이 매크로 분석의 기본이기 때문입니다.
상대적 가중치를 기준으로 C플랜의 확률을 기준점인 100으로 놓았을 때, B플랜의 최대 실현 확률은 50 이하, 그리고 A플랜의 최대 실현 확률은 25 이하입니다.
이를 전체 모수(100 + 50 + 25 = 175) 대비 정량적 확률로 환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A플랜 (이상적 돌파 및 제도권 혁신): 최대 25/175 → 14.28%
- B플랜 (전략적 연대: K빅텐트 실현): 최대 50/175 → 28.57%
- C플랜 (기저 시나리오: 부작위의 현실): 100/175 → 57.14% 이상
정치는 최선의 장밋빛 환상에 취해 냉혹한 현실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것을 가장 경계해야 합니다. 6할에 육박하는 C플랜부터 담담하게 말씀드립니다.
1. C플랜 (확률 57.14% 이상) : 2028년 4월 총선 ‘완전한 부작위(아무것도 안 함)’
가장 높은 확률인 57.14%를 차지하는 C플랜의 실체는 바로 ‘2028년 4월 총선에서 제가 아무것도 하지 않거나, 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정치판에서 말하는 화려한 출마 선언이나 세력화 대신, 냉정하게 손을 떼고 관망하는 부작위(不作爲)의 상태가 왜 절반을 훌쩍 넘는 가장 높은 확률을 차지하는지, 지난 2024년 4월 총선의 뼈아픈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지 않을 수 없습니다.
2024년 4월 총선 당시에도 저는 저의 의지와 무관한 불가항력적인 외부 상황으로 인해, 결과적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처지에 갑작스럽게 내몰렸습니다.
총선을 불과 두 달 앞둔 2024년 2월 6일, 저는 호주 건전성감독청(APRA)에 호주 퍼스 소재 국영은행장의 대규모 뇌물 부패 사건을 공익신고했습니다. 국제 금융 질서와 공익을 위한 정당한 행동이었으나, 한국의 법체계와는 전혀 다른 호주 법제의 냉혹한 현실을 미처 알지 못했습니다. 호주에서는 공익신고가 접수되는 순간 보호는커녕 신고인의 자산이 동결되고, 호주 법에 따라 피신고자를 상대로 제가 원고가 되는 민사소송이 강제 진행된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것입니다. 이를 미리 알았더라면 결코 그 시점에 신고할 수 없었을 만큼, 저는 순식간에 경제적으로 최악의 사지에 직면했습니다.
당시 저는 종로 출마에 대한 의지가 그 어느 때보다 강했습니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자산 동결과 경제적 파탄으로 인해 당장 공천 신청 비용조차 마련할 수 없는 기막힌 상황에 놓였습니다.
이후 정규 공천이 지나고 약 6개 지역구에서 이른바 ‘국민공천제’ 형식의 추가 공천 기회가 열렸습니다. 저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2020년 총선 당시 출마했던 서울 강남갑, 그리고 2008년 총선 당시 출마했던 대구 북구 두 곳에 신청서를 냈습니다. 하지만 기성 정당의 문턱은 냉정했습니다. 면접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았고, 저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이처럼 외부의 돌발 변수와 가혹한 환경은 정치적 의지만으로 돌파할 수 없는 벽을 만듭니다. 따라서 2028년 4월 총선을 바라보는 저의 C플랜은 단순한 체념이 아니라, 언제든 외부 환경과 자금, 구조적 한계로 인해 ‘출마하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 못할 가능성’이 57.14% 이상이라는 냉철한 현실 인식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2. B플랜 (확률 최대 28.57%) : 글로벌 빅텐트 아래 ‘K빅텐트’의 실현과 최소한의 조건
두 번째 시나리오는 ‘글로벌 빅텐트’의 기치 아래 대한민국 정치의 지형을 바꿀 ‘K빅텐트’를 현실화하는 방안입니다.
저는 과거 제3지대 운동이나 신당 창당 과정에서 벌어지는 추태를 수없이 목격했습니다. 대의명분을 앞세워 모인 이들이 결국 공천 지분과 당권 밥그릇 싸움으로 자멸하는 모습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K빅텐트의 깃발을 가장 먼저 들어 올린 설계자이자 기획자로서, 연대의 판이 열릴 때 요구할 저의 지분을 지금 이 자리에서 미리 명명백백하게 선언합니다.
저는 아래의 두 가지 최소한의 조건을 제외하고는 일체 그 어떤 당권이나 지분도 요구하지 않을 것입니다.
첫째, 2028년 4월 총선 출마입니다.
K빅텐트의 깃발을 가장 높이 휘두르는 제가 총선에 출마조차 하지 않는다면 그 깃발의 무게를 누가 믿겠습니까? 따라서 ‘어디인가에 저 정동희가 출마한다’는 것, 이것이 K빅텐트 성사를 위해 제가 요구하는 유일하고도 절대적인 필요조건 지분입니다.
둘째, ‘실장’이라는 타이틀 하나면 충분합니다.
당 대표나 최고위원 같은 거창한 권력 직함에는 애초에 관심이 없습니다. 저는 직책 중에 묵묵히 실무를 총괄하고 판을 움직이는 ‘실장’이라는 타이틀을 가장 선호합니다. 비서실장이든, 전략기획실장이든, 정책지원을 총괄하는 지원실장이든 상관없습니다. 앞에 어떤 수식어가 붙든 실장 직함 하나만 맡겨준다면 저로서는 금상첨화입니다. 그 이상의 자리나 당내 기득권을 챙길 의사는 추호도 없습니다.
이 두 가지를 제외한 모든 권한과 기회는 K빅텐트로 모여들 인재들과 국민에게 온전히 열어둘 것입니다. 현재 제가 머릿속에 완성해 둔 ‘K빅텐트’의 전체적인 그림은, 저를 포함하여 대한민국 정치를 근본적으로 견인할 수 있는 크게 4가지 세력의 전면적 규합입니다. 구체적인 디테일과 로드맵은 전략적 시점을 고려하여 내년에 공식적으로 공개하겠습니다.
3. A플랜 (확률 최대 14.28%) : 제1야당의 전면 쇄신과 비대위 참여를 통한 구조개혁
마지막으로 가장 높은 가치와 폭발력을 지니지만, 실현 확률은 14.28%로 좁은 문인 A플랜을 말씀드립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현 야당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지난 6월 3일 지방선거 참패의 책임을 지고 전원 용퇴해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바로 이 지도부 용퇴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때 저의 A플랜과 맞물리게 됩니다.
과거 한나라당 시절 이후 선거 패배의 책임을 이토록 뻔뻔하게 회피하는 지도부를 저는 본 적이 없습니다. 참패를 겪고도 책임을 지지 않은 채, 조금만 더 버티면 ‘최장수 대표’라는 허울 좋은 타이틀을 달게 된다는 사실이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만약 당원과 국민의 상식에 따라 지도부 총사퇴와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이라는 결단이 뒤늦게라도 실현된다면, 저는 이 비상대책위원회에 어떤 형식으로든 반드시 참여하고자 합니다.
참고로 저는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와 그해 여름 치러진 최고위원 보궐선거에 연이어 공식 입후보 등록을 하며 당의 위기 때마다 당당하게 뛰어들었던 실체적 경험과 책임감을 지니고 있습니다.
제가 비대위에서 완수하고자 하는 과제는 명확하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문호 개방’이며, 둘째는 뼈를 깎는 ‘구조조정’입니다.
그중 첫 번째 과제인 문호 개방에 대해 간략히 짚자면, 오는 12월경에는 현 집행부가 제명 처분한 한동훈 전 대표를 포함하여 모든 역량 있는 세력에게 당의 문호를 전면적으로 열어야 합니다. 감정적인 배제와 뺄셈 정치를 멈추고 문호를 활짝 열어 외연을 확장해야만 정권 교체를 향한 더 큰 그림(빅텐트)을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확률상으로 볼 때 제가 아무것도 하지 않거나 하지 못하는 C플랜이 57.14%로 절반을 훌쩍 넘는 냉혹한 현실입니다.
그러나 14% 남짓한 좁은 문이라 할지라도, 저는 그 작은 희망의 끈을 악착같이 굳게 움켜쥐고 2028년 총선과 대한민국 정치의 대전환을 향해 뚜벅뚜벅 걸어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동희 올림
[Zheng, Donghee’s View] Zheng, Donghee’s Plan C, Plan B & Plan A
Topic: Structural Realignment of Korean Politics and the Three-Stage Scenario
Today, I officially present my three political blueprints and action plans.
Rather than adhering to the conventional progression of ‘Plan A → Plan B → Plan C’, I will present them in reverse order, as stated in the title: Plan C, Plan B, and finally Plan A. In macro analysis, confronting the cold reality of probabilities must always take precedence over wishful thinking.
Taking Plan C as the baseline probability of 100, the maximum probability of realizing Plan B is 50 or less, and for Plan A, it is 25 or less.
Converting these weighted figures against the total parameter (100 + 50 + 25 = 175) yields the following quantifiable probabilities:
- Plan A (Ideal Breakthrough & Institutional Innovation): Max 25/175 → 14.28%
- Plan B (Strategic Coalition: Realization of the K-Big Tent): Max 50/175 → 28.57%
- Plan C (Baseline Scenario: The Reality of Inaction): 100/175 → 57.14% or higher
In politics, one must guard against being blinded by best-case illusions while remaining defenseless against the lesser or worst evils. I begin with Plan C, which commands nearly 60% of the weight of reality.
1. Plan C (Probability: 57.14% or higher): Complete Inaction in the April 2028 General Election
The reality of Plan C, which carries the highest probability at 57.14%, is a scenario where I do nothing—or am prevented from doing anything—in the April 2028 general election.
To explain why stepping back into a state of non-action carries such a high probability—rather than declaring a bid or forming a new faction—I must candidly address the painful lessons of the April 2024 general election.
During the April 2024 election, external circumstances beyond my control left me suddenly incapacitated and unable to act.
On February 6, 2024, just two months before the election, I filed a public interest whistleblowing report with the Australian Prudential Regulation Authority (APRA) regarding a large-scale bribery and corruption scandal involving the CEO of a state-owned bank based in Perth. While intended to uphold international financial integrity and the public interest, I was unaware of the harsh realities of Australian law, which differ fundamentally from the Korean legal framework. Under Australian statutes, the moment a disclosure is made, the whistleblower’s assets are frozen rather than protected, and civil litigation is compelled where the whistleblower becomes the plaintiff against the reported party. Had I known this in advance, I never would have filed at that juncture, as it plunged me into immediate financial distress.
At the time, my resolve to run in the Jongno constituency was stronger than ever. Yet due to sudden asset freezes and financial ruin, I could not even afford the basic nomination application fees.
Subsequently, after regular nominations concluded, an additional “citizen nomination system” opened across approximately six constituencies. Clinging to any available opportunity, I submitted applications for two districts where I had run before: Gangnam-A in Seoul (2020 general election) and Buk-gu in Daegu (2008 general election). However, the barriers of established party politics were unforgiving. I was not even granted an interview, and I had to walk away entirely.
Unforeseen external disruptions and hostile environments can create walls that sheer political will cannot overcome. Therefore, my Plan C for April 2028 is not mere resignation; it is grounded in the hard-nosed recognition that the likelihood of being sidelined by funding constraints, external variables, or structural barriers exceeds 57.14%.
2. Plan B (Probability: Up to 28.57%): Realizing the ‘K-Big Tent’ Under the Global Big Tent Banner
The second scenario is bringing to life the ‘K-Big Tent’ under the banner of the ‘Global Big Tent’ to reshape South Korea’s political landscape.
I have witnessed the unraveling of third-zone initiatives and new party launches. Despite high-minded declarations, groups often fracture over nomination quotas and internal power struggles. Therefore, as the primary architect who first raised the banner of the K-Big Tent, I clearly delineate my required terms ahead of any coalition discussions.
Apart from the following two baseline conditions, I will not demand any party authority or factional stake whatsoever:
First, running in the April 2028 general election.
If the one carrying the banner of the K-Big Tent does not stand on the electoral front line, who will trust the weight of that movement? Therefore, running in a constituency is the sole, non-negotiable prerequisite stake I require.
Second, the title of ‘Chief of Staff’ (Director / 실장) is sufficient.
I have no ambition for ceremonial posts such as Party Leader or Supreme Council member. Among organizational roles, I prefer the title of ‘Chief’ (실장)—a position dedicated to steering strategy and managing execution behind the scenes. Whether Chief of Staff, Head of Strategic Planning, or Director of Policy Support, that specific title fulfills my ambition. I harbor no desire for party privileges beyond that functional post.
All other roles, influence, and authority will remain open to the talent and citizens who assemble under the K-Big Tent. The overarching blueprint I hold unites four major political and societal forces, myself included, capable of fundamentally transforming Korean politics. The specific details and operational roadmap will be officially unveiled next year.
3. Plan A (Probability: Up to 14.28%): Overhauling the Main Opposition and Structural Reform via the Emergency Response Committee
The final scenario carries the highest transformative potential, yet remains a narrow gate with a 14.28% probability: Plan A.
I believe the leadership of the current main opposition party, led by Representative Jang Dong-hyeok, must step down to take full responsibility for their defeat in the June 3 local elections. Only when this leadership resignation occurs will Plan A be set into motion.
Not since the Grand National Party era have I witnessed a party leadership evade accountability so flagrantly after an electoral rout. To cling to power without taking responsibility, waiting to claim the hollow distinction of being the longest-serving leader, is unseemly.
Should the party’s rank-and-file and public demand lead to a total leadership resignation and the launch of an Emergency Response Committee (비상대책위원회), I intend to participate in that committee in whatever capacity possible.
I have stepped forward during past party crises, formally registering my candidacy in both the People Power Party’s 3rd National Convention and the subsequent Supreme Council by-election that summer.
Within an Emergency Response Committee, my focus centers on two priorities: ‘Opening the Gates’ and rigorous ‘Structural Reorganization’.
Regarding the first priority—opening the party’s gates—the leadership must broadly reopen its doors by December to all capable leaders, including former leader Han Dong-hoon, who was expelled by the current leadership. Halting factional purges and embracing an expansive, inclusive coalition is the only way to build the broader consensus needed to challenge for governance.
Probability dictates that Plan C—where I remain inactive or am prevented from taking action—represents the most likely reality at 57.14%.
Yet even along the narrow 14% path, I will hold firmly to that sliver of possibility, preparing deliberately for the 2028 general election and the structural transformation of Korean politics.
Thank you.
Sincerely,
Zheng, Donghee